진도카페1 [진도 카페] 진도 쏠비치 근처, 바다를 품은 '모도상회' 진도 쏠비치 근처 카페를 찾고 있다면 ‘모도상회’를 추천한다. 조용히 바다를 보며 멍 때리기 좋은 곳이다. 카페 주인이 바다 건너편에 있는 ‘모도’라는 섬에서 건너와 카페를 운영해 모도상회라고 카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맞은편 섬에서 출퇴근한다니…!) 유난히 햇빛도 좋고 하늘도 파랗던 날이었다. 모도상회를 들어서려고 하는데 파랑 하늘과 주홍빛의 모도상회 지붕이 대조하여 보였다. 그래서인지 모도상회 카페가 더욱 이뻐 보였다. 😊👍 모도상회 기다림 ★영업시간★ 월요일(정기 휴무) 화요일~토요일 10:00~19:00 ㄴ라스트 오더 18:30 일요일 10:00~18:00 ㄴ라스트 오더 17:30 진도 쏠비치 ➡️ 진도 신호등회관 ➡️ 진.. 2022.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