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카페를 좋아하기 때문에
점심시간 온종일 카페에서 보내고 싶을 때
카페에서 커피랑 샌드위치로
점심을 간단하게 먹는다.
‘간단하게 점심 먹고 싶어’
스타벅스 점심메뉴
샌드위치 추천!
스타벅스 점심메뉴 1.
콥&화이트 샐러드 밀 박스
6,500원
콥&화이트 샐러드 밀 박스는
닭가슴살, 새우, 반숙란 구성이다.
화이트 발사믹 드레싱과 어우러져서
가볍게 한 끼 하기 좋다.
특히, 반숙란이 진짜 맛있다. 👍
스타벅스 점심메뉴 2.
웜 그레인 보울 밀 박스
7,500원
다양한 곡물과 야채, 고기 등이
구워져 한 끼 하기 딱이다.
말 그대로 따뜻한 곡물 박스다!
특히, 곡물을 씹는 식감이 좋다.
약간 입 안에 굴러서 먹는 재미가 있다. 😁
스타벅스 점심메뉴 3.
봄 딸기 카스텔라 샌드
6,000원
올해 봄 시즌 신상 메뉴였다.
처음에 예뻐서 바록 픽!
빵이 부드럽고 토핑으로 들어간
딸기도 맛있었다.
커피랑 먹는데 양이 많아서
2명이 나눠 먹으면 좋을 것 같았다.
지금은 자취를 감췄지만
한 번 더 나오면 좋겠다. 🌸
스타벅스 점심메뉴 4.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
5,300원
양이 엄청났다.
바질 페스토와 크림치즈가
듬뿍 들었다.
원래 차갑게 먹는 베이글이라 했는데
데워서 먹었다.
그랬더니, 치즈가 녹아서
오잉? 했지만 바질 페스토와
크림치즈의 맛 조합이 좋았다.
(2번째 먹을 때는 차갑게 먹었다.)
스타벅스 점심메뉴 5.
바비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
5,300원
바베큐 소스에
치킨, 베이컨, 치즈가 들어간
샌드위치다.
재료만 봐도 짭조름하다.
치즈가 좀 더 많았더라면
더더더 맛있을텐데!
그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짠맛도 순간이다.
스타벅스 점심메뉴 6.
햄 루꼴라 올리브 샌드위치
6,200원
스타벅스에서 먹은
샌드위치 중 TOP3 안에 든다.
햄,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루꼴라, 올리브 등
짭조름하면서도 깔끔한 맛이다.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먹은 샌드위치가 아닐까 싶다.
스파이시 치킨 자체가 토핑인
샌드위치였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처음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두 눈이 동그랗게 됐는데
도대체 샌드위치 이름을 찾을 수가 없다.
뭐였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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