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 카페] 쿠키가 맛있는 “오하이오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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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가 맛있는 옥수 작은 카페

“오하이오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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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옥수 기다림

영업시간: 매일 8:30 - 19:30

정기 휴무: 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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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옥수에 갔다.

옥수에서 종종 방문했던

오하이오옥수에서 커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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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근처 한강 따라 산책 후

커피 마시기 좋은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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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즈음 방문했는데

손님 한두 분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원하는

창가 자리에 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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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옥수 카페는

테이블이 4-5개 정도 되는

작은 카페인데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카페가 아니라서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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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수제 쿠키를 팔아서

커피와 함께 마시기 좋다.

카운터 한 쪽에

맛있는 쿠키가 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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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옥수는

레터링 케이크도 만드는 것 같다.

쇼케이스에 진열된 케이크!

누군가의 12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케이크인듯하다.

(케이크 토핑 무화과..!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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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옥수 메뉴

스노우볼 쿠키 6,000원

아메리카노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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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쿠키를 먹어볼까..?!

피칸, 호두가 잘게 들어간

스노우볼 쿠키를 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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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쿠키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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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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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와 먹기 위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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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 배경에

오하이오옥수 로고가 박힌

커피 잔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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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쿠키도 한 장 찍고

한 입 먹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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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쿠키는

엄청 달지 않고

피칸, 호두가 씹혀서

살짝 고소한 맛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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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달달한 쿠키보다

고소한 맛이 나는

쿠키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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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쿠키가 맛있는
옥수역 근처 작은 카페

"오하이오옥수"

한강 산책 후, 디저트 타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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